강세장1 코스피 강세장 (주도주 쏠림, 버블 붕괴 신호, 인플레이션)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들고 있으면서 요즘 매일 느끼는 게 있습니다. 지수는 오르는데 조선, 전력, 금융주는 꿈쩍도 안 한다는 것. "이게 건강한 상승인가" 싶었는데, 130년 치 버블 데이터를 파고들다 보니 이게 오히려 전형적인 패턴이었습니다. 지금 이 장세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대응할지, 제 경험을 섞어 정리해봤습니다.주도주 쏠림, 비정상이 아닌 버블 후반부의 공식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. 저도 처음엔 "두 종목만 가는 건 건강하지 않다"고 막연히 생각했거든요. 그런데 데이터를 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.지난 130년간 주식시장에는 세 번의 대형 버블이 있었습니다. 1929년 대공황 직전,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직전, 그리고 2000년 닷컴버블. 이 세 번 모두 공통적으로 후반.. 2026. 6. 22. 이전 1 다음